이직타이밍

  • 이직 타이밍, 지금이 맞을까

    일요일 밤 열 시쯤이면 이상한 일이 벌어집니다. 금요일에 그렇게 홀가분하던 사람이, 주말 마지막 시간이 가까워지면 링크드인과 잡포탈을 번갈아 켜고 있습니다. ‘내 연봉이 낮은 건 아닐까.’ ‘저 회사는 분위기가 어떨까.’ ‘나 같은 연차에 얼마나 받을까.’ 열어둔 탭이 다섯 개쯤 쌓이면 그제야 한숨이 길어집니다. 결국 다시 닫고 잠자리에 듭니다. 그리고 월요일 아침엔 아무 일 없던 사람처럼 사무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