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또 한 명의 직원이 퇴사하겠다고 연락을 주었다.
프리랜서 조직이니 퇴사라는 말을 쓰는 것도 애매하지만, 그래도 정식으로 회사에서 계약서를 작성하고 근무를 하였으니 퇴사가 맞을 것 같다.
재택근무로 운영하는 특성 상, 업무에 집중하기가 어려우셨던 것 같다. 이에 사무실 출퇴근이 가능한 써치펌으로 이직을 하신다고 한다.
업무는 이번주까지 마무리 하기로 했다.이젠 사람이 들고 나는 것에 익숙해질만도 한데 여전히 익숙치가 않다. 특히 최근 유독 여직원들이 퇴사를 많이 하면서 나에게 섬세하게 동료들을 챙기는 능력이 많이 부족하다 라는 것을 느낀다.
그래도 한 때 1/4이 여성 헤드헌터였는데, 이제는 1/10으로 줄었다.
오늘은 다소 가라앉은 기분으로 오후 업무를 볼 것 같다.
이 글을 쓴 사람
안녕하세요, 헤드헌터이자 커리어 컨설턴트 이상학입니다.
써치펌을 운영하며 수백 건의 채용을 직접 진행해왔습니다. 이력서 한 장이 사람의 커리어를 바꾸는 순간을 수없이 봐왔고, 그 현장 경험을 여기에 솔직하게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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